후쿠오카 늦은 후기 남겨봅니다. 스시잔마이 하카타에키마에 에서 스시/ 초밥을 포장하여 먹은 후기입니다.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저녁이 아쉬워 초밥을 포장하려고 찾은 곳,스시잔마이 하카타에키마에에 방문하였습니다. 가게 앞에 메뉴가 있었습니다.포장 2300엔짜리로 주문하였습니다! 가게내부는 사진이 금지되어 있는... 표시가 있었습니다. 주문하고 한 10분~15분 정도 기다리면 포장해 주신답니다. 2300엔으로 거의 2만 얼마였는데.. 퀄은... 사실 쏘쏘.... 였습니다. 스시의 신선 도는 좋았으나, 아무래도 초밥은 가게에서 먹는 게 가장 퀄좋게 먹는 법인 것 같습니다. 아쉬운 대로 포장해서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스시잔마이 하카타에키마에에서 포장해 드시기를 추천합니다.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지 3개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