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텔골든데이지 서귀포 오션 방문후기,제주도 호텔

 

제주도의 서귀포시 호텔 추천(?). 호텔 골든 데이지 서귀포 오션이다.

위치는 서귀포시 올레시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. 특히 제주도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오는 정 김밥에서 3분 거리? 에 위치한 호텔이다.  

 

 

 

비 오는 날 방문에... 사진이 별로 없다ㅠ,ㅠ

주차는 기계식 주차였고 , 2개의 기계 주차장 있었다.

 늦게 들어가면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해서 우리는 빨리빨리 주차시키고 걸어서 올레시장을 다녔다.

특히 아침에 나갈 때 차를 꺼내는 시간도 은근히 걸리니.... 참고해야 한다.

(운전자는 미리 나가 있는 것도 좋은 방법...!!). 

호텔 골든 데이지 서귀포 오션의 평점은 8점 정도? 

와~좋다 추천이다 이 정도는 아닌데 , 시내에서 이정도 퀄이면 괜찮네? 의 느낌이었다.

난 중문 구경을 위해 2박을 묵었는데 나쁘지 않았다.

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도보로 다닐 수 있어 지리적 위치가 참 좋았다. 

 

 

 

 

 

호텔 골든 데이지 서귀포 오션 안내글 

특히 객실에서 회나, 딱새 후 등은 먹으면 안 된다고 되어있다. 

(아마 올레시장에서 사 와서 먹는 손님들이 많아서....? 이런 안내글이 있는 거 같다.) 

그리고 주차타워에 이용을 못하면 다른 곳에 주차할 수 있게 대체주차장을 알려준다!!

- 구) 서귀포 시민회관 주차장 (무료) 

- 정방동 공영주차장(오후 8시~오전 9시까지 무료, 이후 유료) 

- 삼진탕 옆 주차장 (무료) 

 

 

 

조식 뷔페도 선결제시 할인을 해준다. 

 

 

 

제일 중요한 룸 컨디션 

더블 배드의 쾌적한 퀄리티의 호텔이었다.

(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사진이 없다는 게 함정.....)

 

 

나쁘지 않았던 서귀포 호텔 

난 일월화 2박에 8만 원~9만 원 정도 결제했으니 완전 가성비가 좋았던 호텔이었다.

(22년 5월 말 기준)